“싱크홀 사고 탓에 딸 학교 대체 급식” 불만 글 쓴 김경화, 결국 사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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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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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화는 최근 강동구 일대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자녀의 학교 급식이 중단된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단다. 그녀는 "저희 둘째가 학교에서 먹은 점심 급식"이라며 사진과 글을 올렸었는데, 식판에 빵과 우유, 컵 과일 등의 대체식이 담겨있었고, 그녀는 "학교 앞에서 얼마 전 큰 사고가 있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있었고 일대의 안전문제로 (주택가는 가스가 공급되고) 학교는 대형시설이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는 가스공급이 안 된다고 한다"라고 썼다. 이어 "그런 이유로 사고 이후 아이들의 점심과 저녁 급식이 중단되고 대신 이런 비조리 급식이 제공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한다. 학생과 교사는 같아야 하지 않냐는 한 교사의 의견은 묵살되었다고 한다"라며 "이번 사태가 너무 속상하다"라고 썼다. 이 글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타까운 사망자까지 발생한 사고에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하는 건 경솔하다며,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는데,,,,,“이게 학교 잘못이냐”, “돌아가신 분도 있는데 급식 하나로 유난이다”, “이럴 시간에 도시락을 싸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단다. 결국 김경화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라며 “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고, 신중하지 못했던 제 행동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더 성숙해져야 하는데 많이 모자라다”고 했다. 성숙해지는 김에, 열심히 괜찮은 도시락을 만드는게 훨 나을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