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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미성년 교제 맞잖아" 김새론 친구들 등판?,,,,,,,"성명서 작성"

멜앤미 0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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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김새론의 지인 최소 8명이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는데, 이들은 김수현을 상대로 "교제 사실을 제대로 인정하라"는 취지의 성명을 준비 중이란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김수현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기대했는데, 유족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며 "김수현 기자회견을 본 고인의 친구들이 답답한 마음에 성명서를 쓰고 있다"며 향후 상황에 따라 성명서를 공개할 수 있다고 했다. 현재 유족은 "'미성년자 시절부터 좋은 감정은 있었지만 정상적인 만남은 성인 이후로 기억한다' 정도로만 인정하는 발언을 했어도 좋았을텐데 왜 모두 부인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부 변호사는 전했다. 김수현은 당초 김새론과 교제 사실을 부인했던 것에 대해서는 "저는 지킬 것이 너무 많았고,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고 있을 때도 주연배우로서 지켜야 할 것들이 참 많았다. 이렇게 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의 선택이 엇갈릴 때마다 저는 늘 스타 김수현으로서의 선택을 해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스타 김수현이기 때문에 지키기 위해 선택한 모든 것들이 독으로 돌아오면 어떡할까, 모든 것이 두려웠다. 하지만 만약 다시 '눈물의 여왕'이 방영 중이던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다시 그 선택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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