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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도 안 주냐" 버스 기사 '황당' 요구,,,,,,,,분노한 식당 주인

멜앤미 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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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여행사 버스 기사 너무 당당하게 담뱃값 얘기하네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는데, 작성자 A씨는 "(여행사 버스 기사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다. 30명 정도 갈 건데 인센티브나 담뱃값이 얼마냐고 물었다"고 설명했단다. A씨가 "우리는 그런 거 없다. 기사님 식사 정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하자 기사 B씨는 "선배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일부로 가는 건데, 담뱃값도 안 주냐"고 되물었단다. 이에 당황한 A씨는 "이게 일반적이고 통용되는 상식처럼 말하는데 맞을까요"라고 묻자 B씨는 "맞다. 거기가 관광지가 아니라서 통상 10% 정도는 주는 게 맞다"고 당당하게 돈을 요구했다는데,,,,,A씨는 "그럼 다른 가게 가셔야 할 것 같다"고 전화를 끊었단다. A씨는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길래 맞나 싶어서 글을 올려본다"며 "어려운 시기에 장사하는데 여기저기서 참"이라고 분개했지만,,,,,네티즌들은 반반으로 갈렸는데, "식당 매출을 올려주는 일이라 일부 수수료를 주긴 한다", "담뱃값 명목으로 10% 정도 주긴 한다", "암묵적인 룰 같은 것", "배달 대행사가 수수료 받아 가는 것과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고,,,,,반면 "리베이트는 한번 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사장님 마음이다", "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이지 대놓고 달라고 하니 기분 나쁘다", "식사하고 난 다음에 물어보면 고민이라도 해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데,,,,,지극히 갠적인 생각이지만, 걍 담뱃값 주고 매출올리는게 현실적으로 나은거 같은데!!! 윤리적인 관점을 따져봐야 돌아오는 답은 정확하지 않아요, 세상일이 책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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