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씨, 김수현 소속사에 재능 기부 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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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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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가수 보아와의 만취 라방으로 논란에 중심에 섰던 전현무는 ‘KBS 시말서의 신’다운 ‘사과문’의 정석을 보여줬다는데, 툭 하면 ‘논란’이 생성되는 연예계에서 이토록 깔끔한 모범적인 사과문이었단다. 그저 ‘모르쇠’로 일관하자니 허위 사실 및 황당 루머가 한없이 생성되고, 그렇다고 대충 사과했다간 대중의 분노만 더 키우기에, 오해든 사실이든, 상황을 정확하게 즉시하고, 앞뒤 정황을 설명한 뒤, 사과할 건 하고, 해명할 건 하되,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못을 박아야 한다. 사과도 해명도 아닌 애매모호한 부적절한 사과, 또는 타이밍을 못 맞출 경우엔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톱스타 김수현이 故김새론 유족 측과 과거 교제 시기를 두고 진실공방 중인 가운데 논란 21일 만에 개최한 ‘눈물의 기자회견’으로 역대급 반발을 샀다. 기자회견이지만 정작 질의응답은 없고, 스스로 거듭 “스타 김수현은”이라며 다소 민망스러운 화법을 사용했다. 과거 연인이었던 고인에 대한 도의적인 사과나 슬픔의 표현도 없이 결국 ‘120억 손배소’로 끝났다는 점 등으로 “연기하는 줄”, “작위적이다”, “결국 돈 얘기하러 나왔네”, “전현무씨에게 사과문 써달라고 하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