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진출, 나경원 탈락,,,,,,,,,국힘 경선 '찬탄' 기류 강해졌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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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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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1차 컷오프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안 후보다 2차 경선에 진출한 것을 두고 “윤 전 대통령에 비판적인 중도층 여론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단다. 안 의원은 탄핵 찬성은 물론 윤 전 대통령 탈당을 요구하며, 국민의힘과 윤 전 대통령과 절연 필요성을 강조해왔고,,,,,반면 반탄 집회를 주도한 나 후보는 구치소와 관저를 잇달아 찾으며 강성 지지층을 대변한 목소리를 내왔다. 안철수 후보가 극적으로 합류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보수 지지층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며 "지지자들이 본선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 선택을 한 것 아니겠나"라고 분석했단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1차 경선에서 비록 역선택 방지 조항이 담기긴 했어도, 그나마 100% 여론조사로 4명을 추리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으로, 대다수 민심과 유리된 채 계엄·탄핵·윤석열의 늪에서 허우적대온 행태에 대한 민심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 경선에선 당심(黨心)이 변수가 될 전망이라는데, 2차 경선은 국민여론조사와 당원투표가 각각 50% 반영되기 때문이다. 일부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는 여전히 탄핵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남은 경선 과정에서 ‘반탄’의 수렁에서 벗어날 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경선이 막바지로 향할 수록 당내 일각에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차출론 등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는 점도 변수로 꼽힌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