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역 칼부림 후 "기다려! 흡연 하겠다고",,,,,,,그걸 또 기다려준 경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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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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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한 30대 남성 지난 22일 저녁 6시 20분쯤, 인근 병원 환자복을 입고 마트에 들어가 술을 꺼내 마신 후 진열된 흉기의 포장지를 뜯어 일면식 없는 이들에게 휘둘렀다고 한다. 범행 후 그는 흉기를 과자 더미에 숨기고 마트 주변을 활보했으며, 이후 자진 신고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단다. 이 사건으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고, 40대 여성도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건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 '경찰의 체포 과정이 다소 황당했다'고 지적했단다. 남성이 출동한 경찰에게 반말로 "흡연 한대만 피우고 갈 테니까 기다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경찰들은 제지하지 않고, 순순이 흡연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줬다는 것이다. 제보자는 "심지어 당시 남성 손에 흉기도 들려 있지 않았는데, 그 많은 경찰들이 왜 지켜보고만 있었는지 너무나 의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는 바닥에 쓰러진 채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 있었지만, 경찰은 범인을 제압하지도, 피해자를 돌보지도 않았다"며 "경찰들은 가만히 서있기만 했고, 날씨도 추웠는데 20~30분 동안 (쓰러진 피해자를) 방치한 건 너무하지 않느냐"고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찰은 오후 6시 24분쯤 피의자를 체포했고, 7분 후인 3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피해자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했단다. 누구 말이 맞는건지 확실지는 않지만,,,,,흡연 한대 피겠다는걸 또 기다려주는 경찰이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