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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 유튜버 "유심 해킹, 통장 텅텅 만들 수도,,,,,,,개인정보 유출? 그건 약과"

멜앤미 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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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IT 전문 유튜버 테크몽은 27일 '유심만 바꿔주면 끝? SKT 해킹이 진짜 심각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내 개인 정보 진작에 다 털렸어' '맨날 털리던 개인정보 또 털렸네' 할 수도 있는데,,,이번에는 여태까지 털리던 개인정보랑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여태까지 털렸던 개인정보들은 이름이나 전화번호, 주민번호와 같은, 심하면 해당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정도였다. 이 정도 털리면 생기는 문제는 내 정보가 다크웹과 같은 음지 사이트에서 사고 팔리거나 그렇게 팔린 내 번호로 보이스피싱이 오는 정도의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반면 "이번에 SKT가 털린 개인정보는 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나 유심 인증키값과 같은 결제와 인증을 할 때 진짜 중요한, 크리티컬한 개인정보들이 털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제"라며 "IMSI나 유심 인증키값 같은 게 털리면 해커들은 사용자를 속이려고 보이스피싱 같은 거 하지 않고, 바로 통장에 돈을 빼내거나 이상한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결제하거나 등 만행을 저지를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테크몽은 "SKT가 털렸다고 하는 곳이 바로 HSS 인증과 관련된 서버다. 모두의 우려대로 가입자를 식별하기 위한 IMSI 값이랑 유심 인증키값이 다 털렸다면 '털렸다'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회사가 공중분해 될 수도 있을 정도다. 회사는 회사고 피해자의 피해 금액이 거의 계산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난 사태"라고 말했다. SKT에서 이 같은 심각한 해킹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한 원인으로 "개인정보보호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며 "도둑한테 집 주소가 털린 거랑, 집 도어락 번호가 털린 거랑은 급이 다르지 않나. SKT는 HSS가 해킹을 당해서 민감 정보인 IMSI와 단말기고유식별번호라할 수 있는 IMEI 그리고 중요한 인증키와 같은 굉장히 민감한 정보들이 털린것 같다"고 우려했다. "저는 이게 아직도 현실인지 잘 믿어지지가 않는데, 인증키까지 털린 사례는 아직까지 듣도 보도 못해서 솔직히 아직도 못 믿겠다"고 털어 놓으면서,,,,,,"다른 건 몰라도 보안만큼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실례로 28일 부산의 한 SK텔레콤 휴대전화 이용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새로운 전화가 개통되고, 은행 계좌에서 5000만 원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우와 이번거는 좀 단위가 큰 사건이다, 이러식으로 바로 털리네, 유심보호 서비스에 가입되지 않았다면, 보상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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