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인증,,,,,,,,'금전운' 터진 비결 봤더니, 유재석 프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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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04:28

28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유재석 토끼 사진을 잠금화면으로 설정했다가 배경 화면으로 바꿨는데 5일 만에 빌려준 130만원을 돌려받았다"며 "덕분에 이제 편히 잘 수 있게 됐다"고 후기를 남겼다고 한다. 또 다른 네티즌은 "토끼 프사로 바꾼 직후 방 정리 중 설 보너스로 받았던 현금 33만원을 찾았다"며 "원래 내 돈이긴 하지만 토끼 프사 덕분이라고 믿고 싶다"고 전했다. '유재석 토끼 프사' 신드롬은 이미 2013년경 한 차례 유행한 바 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유재석 토끼 사진을 배경 화면으로 설정하면 남자친구가 생긴다"는 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끌었었다. 당시 '소원을 이뤄주는 사진', '애인 생기는 사진' 등 '유토끼'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는데, 이때 우주소녀의 멤버 설아도 이때부터 해당 사진을 배경으로 삼았었단다. 비슷한 사례로 최근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한 방송인 지예은도 연예계 데뷔 전 유재석 토끼 프사를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유재석 프사는 행운템", "토끼 프사 효과 진짜 있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열띤 관심을 보였단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우연히 작은 기쁨이 찾아왔을 때 사람들이 느끼는 만족감은 예상보다 크기 때문에, 이런 '요행수'에 기대는 심리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혹여나 이를 단순히 '멍청한 사람만 한다'고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어떤 믿음을 갖게 되면 실제로 기대에 맞는 방향으로 생각하거나 행동하게 되고, 예상대로 일이 풀렸을 때만 선별적으로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믿음이 긍정적 결과로 이어진다면 좋은 일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속설을 맹목적으로 믿는 태도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