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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출세 위해 고향 속이더니 대선 나간다고 '저도 호남사람' 발언,,,,,,광주·오월영령 능멸"

멜앤미 0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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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3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은 한덕수 전 총리가 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발도 들이지 못하자 ‘저도 호남 사람’이라는 말을 15번이나 외치며, 광주 시민과 오월 영령을 능멸했다”며 “한 전 총리가 마주한 싸늘한 민심은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했단다. 한 대변인은 “출세를 위해 고향을 속이며 살았던 사람이 대선에 나간다고 호남인을 호소하는 몰염치도 참으로 가관”이라며 “윤석열의 내란을 방조하고, 내란 종식을 계속 방해했던 내란 공범이 도대체 무슨 염치로 오월 영령을 참배하겠다고 하는 건지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단다. 한 전 총리의 쪽방촌 방문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는데, 그는 “약자와의 동행을 내세웠지만, 현장에 머무른 시간은 고작 8분에 불과하다”며 “언론용 ‘포토 투어’가 약자와의 동행”이냐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총리로 부역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철저히 외면해 놓고, 뻔뻔하게 약자와의 동행을 외치겠다니 파렴치의 극치”라며 “국민 통합 코스프레, 약자 동행 코스프레로 내란과 국정 파탄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했단다. 민주당은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를 향해 '먹튀' 등의 표현을 동원하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는데,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으로 일으킨 내란의 공범인 만큼 출마의 명분이 없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이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도 "한 전 총리의 출마선언은 한덕수의 가면을 쓴 윤석열이 다시 대선에 나온 것"이라며 "헌정 파괴 혐의자가 개헌을, 경제 파탄 책임자가 민생을 들먹이다니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다"고 강조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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