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맘' 이수지, 女예능상 받았다 "욕 먹을 때도 있지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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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04:43

5일 오후 8시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는데,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는 이수지, 장도연, 지예은, 해원(엔믹스), 홍진경이 올랐고, 나영석PD가 시상에 나선 가운데, '제이미맘'을 비롯한 여러 패러디로 화제를 모았던 이수지가 트로피를 안았단다. 이수지는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웃길 때가 가장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며 "슬럼프를 겪고 무대가 없어졌을 때 내가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자리가 있을까 고민할 때 SNL 팀이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유튜브 '핫이슈지' 팀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데 이어 "남편이 저를 웃긴 여자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게끔 이끌어주는 분이라 감사한다"며 남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사실 웃기고 싶어서 발을 들였는데, 욕을 먹을 때도 있지만 항상 '덕분에 웃어요' 라며 메시지를 주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 덕분에 웃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아들도 오늘 어린이날인데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많이 감사하다. 사실 육아보다 여기 와서 드레스 입는 게 더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