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치닫는 단일화,,,,,,,김문수·한덕수 적전분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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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03:59

김문수 후보는 8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의 단일화 로드맵을 거부하면서 "시너지와 검증을 위해 일주일간 각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하고 다음 주 수요일에 방송 토론, 목요일과 금요일(16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단다. 다음주 단일화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고, 국민과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에 따라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김 후보가 내세우는 주장이란다. 왜냐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단일화 협상에서 자신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셈법으로도 보이기 때문이다. 한 후보가 "11일 이전까지 단일화가 되지 않을 경우 본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대로 후보 등록을 포기하더라도 자신은 단일화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명분을 확보해두려는 포석일 수도 있다. 이번주 안에 단일화를 통해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을 경우 무소속 상태로 대선을 뛰어야 하는데, 당의 인적·물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자력으로 레이스를 완주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현실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2차 담판을 벌였지만, 단일화 시점으로 16일과 11일을 주장하는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됐다고 한다. 현재 권성동 원내대표와 당 상임고문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유준상 전 의원들이 이틀째 단식 농성 중인데, 김 후보는 "단식은 이재명(후보)하고 싸우는 단식을 해야지 저하고 싸우는 단식을 해야겠나"라고 꼬집었단다. 여기에다 나경원·윤상현 의원은 지도부가 단일화 추진을 중단하고, 김 후보를 후보로 인정해야 한다며 "후보 강제 교체, 강제 단일화는 정당민주주의 위배, 위헌·위법적 만행으로 더 큰 혼란과 파괴적 결과를 낳을 수 있고, 절차의 정당성 원칙과 당내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비판했단다. 이처럼 보수 진영의 빅텐트 구축이 각자의 엇갈린 이해관계 속에 내홍을 거듭하면서, 김 후보와 한 후보의 '아름다운 단일화'는커녕, '적전분열'로 귀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김 후보에게 점점 더 유리해지네,,,,,걍 버팅기기 해도 되겠다!!! 그리고 같은 당내의 인사를 상대로 '단식농성'을 한다는게, 꼴이 좀 우습게 돌아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