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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예언 적중? 국민의힘 대선후보 바뀌자 무도 유니버스 재조명

멜앤미 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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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진 대선 후보 교체 논란이 2012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한 에피소드와 닮았다는 분석이 나왔다는데, 해당 회차는 ‘무한상사 신년특집’으로, 출연진이 사내 투표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는 내용이었단다. 예정에 없던 인물이 갑자기 후보로 등장해 당선되는 등 혼란스러운 투표 절차가 펼쳐졌고, 제작진은 이를 풍자하는 자막 ‘이상한 투표 민주주의’를 삽입했다고! 이 장면이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 절차와 오버랩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무도 유니버스는 현실을 예언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는데,,,,,그만큼 국힘당 대선후보 뽑기가 우스꽝스러웠다는 얘기다. 해당 방송에서 애시당초 정형돈과 하하의 투표에서 올해의 인물뽑기였는데, 투표지를 채점할 때 당초 후보에 없던 정준하가 갑작스럽게 투표에 포함되며 채점이 이상해졌지고, 결국 정형돈이 3표, 정준하가 2표를 받으면서 정형돈이 우승했으나,,,,,결국 유재석이 재투표를 선언하면서,,,,,재투표를 했는데, 갑자기 유재석이 뜬금없이 투표지 채점에 등장하여, 마지막 재투표에선 전혀 예상치 못한 유재석이 다수 표를 얻어 ‘올해의 무한인’에 선정됐었단다(무한도전 284회 무한상사 투표 영상 참고).이와 흡사하게,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교체되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새 후보로 등장하면서 혼란이 이어졌고(물론 김문수 후보가 다시 대선후보로 바뀌었지만),,,,,‘예정에 없던 인물’이 최종 주인공이 됀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현실과 오버랩해 “이쯤 되면 무도는 시사 예언 프로그램”, "역시 무도엔 없는게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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