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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검 나갈 힘 없지만 '구치소에서 운동할 힘은 있다'

멜앤미 0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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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전) 대통령께는 운동시간이 없다”며 “지난번 체포 때도 운동하실 수 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대통령께서 운동하시려면 일반 수감자들을 다 들어가게 하고 혼자서 운동하게 하셔야 한다고 난색을 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뜨기 전에 일반 수감자들이 나오기 전이라도 (운동을)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구속 기간이 길어지면 방법을 강구해보겠다고 답변을 들었지만 대통령께서 운동했다는 말씀은 전해 들은 바 없다”고 덧붙였다. 전직 대통령의 경우 신변 보호 및 경호 문제를 고려해 다른 수용자들과 운동 시간 및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조율하는 것이 그간의 관례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서울구치소 구금 당시엔 실외운동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변호사는 “일반수감자들보다 특별 대우 해달라는 게 아니다”며 “일반수감자들보다 더 인권을 침해받을 이유는 없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입소 전부터 앓던 눈 질환과 당뇨 치료를 위한 약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때문에 진술할 의욕이 꺾였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이제는 운동까지 해야 한단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파서 조사도 못 나온다 하지 않았느냐”며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는데, 윤 전 대통령이 건강상 이유로 조은석 내란 특검팀의 첫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특검의 정당한 수사는 거부하면서 수용자의 권리만 주장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윤은 운동 안 좋아해요,,,,,운동 하는 사람의 몸집이 아니에요!!! 걍 조금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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