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기술자 윤, 9년전 '판박이',,,,,,,,박근혜 '불발 사례' 알고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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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3:47

윤 전 대통령의 현재 대응은 9년 전 자신이 수사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판박이'이라는데, 다시 구속되자마자 지병을 호소하며 건강을 쟁점화하는 것도 닮았단다. 지난 2017년 3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소환 조사를 거부했다. 검찰이 서울구치소로 직접 가 조사를 시도했지만 처음엔 그마저도 거부했고, 결국 5차례 옥중조사를 마치고 재판에 넘겨졌는데 관련 형사재판에 증인으로도 불출석했다. 국정농단 특검은 구인영장까지 발부받았지만 결국 집행은 무산됐고, '건강상의 이유'를 들었기 때문인데,,,이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특검에서 수사팀장을 맡았다. 구속된 피의자의 경우 수사기관이 강제구인을 할 수 있지만, 전직 대통령에게 물리력을 행사하긴 부담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윤 전 대통령 측은 재구속된 뒤 지병을 호소하며 "약도 먹지 못하게 한다", "운동도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박 전 대통령처럼 건강상의 명분을 만들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는 입소할 때 의약품을 들고 오지 않아 필요한 약품을 제공했고, 외부 약품까지 허가해서 가져올 수 있게 했으며, 실외 운동 역시 다른 수용자와 동일하게 실시 중이며, 수용동 온도도 매일 체크한다고 반박했다는데,,,,,다 허가 해 줬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아프고 안해줘서 힘들다고 얘기해서 여론을 조성하고 있고, 언론 매체도 덩달아 장단을 맞춰 주면서 법꾸러기를 도와 주는것 같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이 핵심 관계자의 진술과 비화폰 통화 등 물증을 확보한 상황에서 조사에 응해주면 유리할 게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내란 특검은 최장 20일 안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끝마쳐야 하는데, 고비마다 온갖 법 기술을 동원하는 검찰총장 출신 전직 대통령과 특검의 줄다리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란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이 계속해서 '버티기'로 일관해도,,,,,내란 특검팀이 쓸 수 있는 카드가 마땅하지는 않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