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100만원 더 팔았다",,,,,,,'민생회복 소비쿠폰'덕에 활기를 되찾았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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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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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요일제 지급 이후 첫 주말인 26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은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었단다. 가족과 함께 시장을 찾은 김지원 씨(55·여)는 "날이 더워 시장에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 경제회복을 위한 정책이니 돕고 싶어서 일부러 나왔는데,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많은지 사람이 많아 놀랐다"고 했다. 불 앞에서 튀김옷을 입히며 조리하던 통닭집 직원 이경용 씨(38)는 "평소 주말보다 1.5배 손님이 많다"며 "지금 통닭을 주문하면 40분은 기다려야 하는데도 손님들이 예약을 걸어놓고 장을 보러 다녀오신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쿠폰 카드로 결제하는 손님이 매출의 50% 이상"이라며 "이번 주에 손님이 너무 많아 다음 주에는 쿠폰이 소진될까 걱정도 되지만, 지금은 회복된 경기에 그저 기뻐할 때다. 정부가 이런 정책을 더 많이 도입해 자영업자를 계속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과일 가게 업주 서연임 씨(70·여)는 "어려운 시기라 과일은 사치품이라며 사 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손님들이 2만 8000원짜리 꿀수박도 척척 사 간다. 배로 팔았다. 체리나 샤인머스캣 같은 고가 과일도 팔리니 기쁘다"고 전했다. 수산시장 양삼수 씨(56)는 "1㎏당 9만 5000원인 킹크랩이 가장 고가 상품인데도 사 가는 사람이 있다"며 "손님이 몰리면서 경제 회복을 체감하고 있다. 오전 동안에만 평소보다 100만 원 이상을 팔았다"고 밝혔다. 정육점을 운영하는 나영미 씨(47·여)는 "소, 돼지 모두 잘나간다"며 "특히 삼겹살 판매량이 50% 이상 늘었다. 손님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장바구니를 들고 가는 걸 보니 그간 힘들었던 시간이 떠올라 눈물이 핑 돌았다"고 말했다. 얼마 되지도 않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도움이 되긴 하나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