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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국이다, 물 흐리지마",,,,,,,,계산대 옆 불쾌한 '팁 박스'

멜앤미 0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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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SNS(소셜미디어)상에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식사하고 나왔더니 계산대 앞에 팁 박스가 놓여 있었다는 글이 올라왔다는데,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빨간색 네모 상자 하나가 담겼다. 상자 위에는 'TIPBOX'(팁박스)라고 적혀 있그 아래에는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요리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작성자는 "여기 한국이다. 팁 문화 들여오지 마라. 물 흐리지 마"라고 불쾌감을 표했고, 이글을 접한 네티즌들 또한 "맛없으면 돈 안 받는다는 곳은 봤어도 맛있고 서비스 좋으면 돈 더 달라는 곳은 처음이다", "한국에 원래 팁 문화 없는데 돈 좀 더 벌어보겠다고 팁 유도하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한 네티즌은 "팁을 줘도 서비스 잘해준 직원에게 직접 줘야지, 왜 팁 박스에 넣냐. 사장이 다 가져갈 것 같다"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는데,,,,,공감이 가는 의견으로, 직원에게 돌아 가는게 아니라 사장님 주머니로 들어 갈게 뻔한데, '팁을 왜 달라고 하냐', '팁 문화 들여오지 마라', '팁 박스 보고 좋았던 마음 싹 사라졌다' 등의 식당 후기도 달리고 있다고. 아직 울나라에서는 팁문화가 정착되기 쉽지는 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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