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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는 16년 걸렸다",,,,,,,,지수는 '발연기' 언제 떼노?

멜앤미 0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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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유노윤호)는 ‘파인’에서 목포 건달 장벌구를 연기하며 광주 출신이라는 이점을 완벽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는데, 전라도 특유의 사투리와 생활 연기를 능청스럽고 자연스럽게 펼쳤다는 평이란다. 류승룡, 임수정, 김의성, 이동휘 등 실력파 배우들과의 합에서도 표정 연기와 캐릭터의 색채를 끌어 올리며 비약적인 연기 발전을 이뤘다는데, 류승룡은 “연기를 정말 잘했다. 판소리처럼 사투리가 귀에 꽂힌다”고 했고, 임수정 또한 “깜짝 놀랄 정도였다”며 정윤호의 연기를 칭찬했단다. 정윤호는 2009년 방송된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주연으로 배우로 데뷔하면서 매번 ‘발연기력 논란’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몇몇 컷신은 ‘밈’(인터넷에서 모방과 패러디로 전파되는 게시물)화되며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이번 ‘파인’에서 보인 열연 덕분에 ‘연기력 논란’이라는 꼬리표를 완벽하게 지운 것이 아니냐는 반전의 호평을 이끌어 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유노윤호가 파인에서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는 바람에, 최근 전독시에서 지수의 ‘발연기’가 또 다시 커리어의 발목을 붙잡았단다. 아이돌 출신 타 배우들의 연기력과 비교되면서 이들의 연기 활동에 대한 설왕설래가 꼬리를 물고 있다. 지수의 연기력 논란은 꾸준히 지적돼 온 문제였기에 “블랙핑크의 인기에 편승해 캐스팅을 감행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론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정윤호는 16년이 걸렸는데, 지수는 몇 년이 걸릴 지 모르겠다”며 “뭘 해도 연기가 어색한 시기를 극복하는 게 그만큼 어려운 것 같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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