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손흥민, 토트넘과 동행 끝,,,,,,,,"영국 안 돌아가", 뉴캐슬전 후 자차 이동

멜앤미 0 1304

260.jpg

 

260-1.jpg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은 영국으로 돌아가지만, 손흥민은 한국에 남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토트넘과 작별을 고한 손흥민이어서, 골드 기자는 “손흥민은 작년 투어 후에도 팀에 늦게 복귀했다”라며 “다만 그가 유럽으로 오기 전에 로스앤젤레스(LA)FC와 계약을 완료할 수 있다.그는 만약을 대비해 모든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라고 알렸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뉴캐슬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이 열렸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는데, 손흥민은 고국에서 토트넘 고별전을 치렀다. 이날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는데, 65분 동안 경기장을 누비며, 장기인 폭발적인 속도를 선보였는데, 6만 4,773명이 찾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손흥민이 공을 잡을 때마다 뜨거운 열기로 뒤덮였다. 그동안 국제 축구경기에 관중 수가 적다고 난리였는데,,,,,사람들이 이 경기를 볼려고, 그동안 꾸욱 참았구만,,,,,특히 손흥민 나오는 경기였기에!!! 손흥민은 후반 20분 모하메드 쿠두스와 교체되며 임무를 마쳤고, 벤치로 향하는 내내 토트넘뿐만 아니라 뉴캐슬 선수들의 환대를 받았으며, 절친 벤 데이비스는 주장 완장을 이어받으며 그를 끌어안았다.벤치에서도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의 포옹을 이어받았고,,,계속해서 눈물을 보인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후 라커룸으로 향하기 전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았고, 경기장에 엎드려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는데, 이때 팀원들이 그의 모습을 가려줬고 눈물을 쏟아낸 손흥민은 일어나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단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은은 지난 2일 이미 차기 행선지에 대해서도 힌트를 줬다며 "월드컵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 월드컵이 될수있기에 모든걸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한다. 그런 것들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는데,,,,,LA는 말할필요도 없이 전세계 최대 한인타운이 있는 곳으로, 미국에서 활약하며 미리 월드컵에서 뛸 경기장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는데,,,,,결국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는 미국 LA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