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갔나요 조선호텔갔나요” ‘속옷차림 구인 거부’ CCTV에 모두 찍혔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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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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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속옷 차림’으로 맞선 데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간도 그런 인간이 어디 있냐”며 “(설사 옷을) 벗고 있다가도 손님이 오면 입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우리 동방예의지국에서는 벗고 있다가도 누군가가 오면 입는 것이다”라며 “그런데 무슨 체온이 올라갔느니, 열이 올라갔느니 하면서 벗어던지고 누워있으면서 그 꼴이 무슨 꼴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이 지금 ‘롯데호텔’에 갔냐, ‘조선호텔’에 갔냐”라며 “내란 우두머리로 헌법재판소에서 만장일치로 파면됐고, 형사 입건돼서 구속 재판 중 아니냐”라고 짚었다. 박 의원은 “그러면 (전) 대통령이 체통을 지켜야지, 그러한 짓을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부끄럽다”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민주당 의원도 박 의원과 비슷한 의견을 내놨는데 “애초 더워서 수의를 안 입었다고 치자. 그래도 특검이 공무로 체포영장을 들고 들어와 고지할 때는 수의를 입을 정도의 예의는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체포 거부가 아니라 더워서 옷을 벗은 것일 뿐이라고 전직 대통령은 주장하지만, CCTV 영상에 따르면 당시 멀쩡하게 수의를 입고 있다가, 특검 수사팀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옷을 벗었고 이어서 드러누운 상황이 담겼다고 한다. 체포영장 집행 당일 아침 구치소 보안 담당 교도관이 "특검이 오늘 오니 협조해달라"고 말했는데, 이때까지도 윤 전 대통령은 반팔과 반바지의 수의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정작 특검팀이 오자 조사를 거부한 윤 전 대통령은 특검팀이 수용거실에서 나가 논의를 한 뒤 돌아왔더니 윤 전 대통령이 아까와 달리 속옷차림이었고, 곧이어 바닥에 드러누웠다고. 이같은 상황은 특검의 바디캠 뿐만 아니라 구치소 안의 CCTV에도 모두 찍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법무부 고위관계자는 당사자가 동의하면 영상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는데,,,,,원래부터 뻔뻔한 인간인줄은 알고 있었지만,,,,,이건 완전히 부그러움이 없는 인간 그자체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