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절대 만지지 마세요",,,,,.세균 바글바글한 '뜻밖의 물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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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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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 전문가가 호텔 방에서 가장 세균이 많고 더러운 물건들을 소개했다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장식용 침구류’ 치우기로, 침대에 놓인 쿠션이나 침대 발치에 놓인 덮개가 대표적이란다. 보기엔 깔끔하지만, 실제로는 세균의 온상일 수 있다는데, 전직 호텔 직원은 자신의 레딧에 “대부분의 호텔은 이런 침구류를 세탁하지 않는다고, 침대 시트만 세탁하는 경우가 많다”고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단다. 다음으로 주의해야 할 객실 내 물건은 TV 리모컨과 전화기, 스위치 등인데, 여러 사람의 손길이 닿지만, 별도의 소독이나 세척이 되지 않는 대표적인 객실 비품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한 전문가는 “많은 투숙객이 자주 만지는데다, 울퉁불퉁한 디자인 때문에 잘 닦이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TV 리모컨에는 1제곱인치당 수백 마리의 미생물이 있다”라고도 했다. 여행사를 운영하는 라델 카터는 “여행을 가면 전기 포트에 물을 끓인 뒤 사용할 물건들을 깨끗이 헹군다”며 "음식물이 닿는 얼음통과 컵 역시 심각한 위생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호텔 욕실도 안심할 수 없다며 “호텔 욕실은 비행기보다 더 더럽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전했는데, 한 여행 전문가는 “5성급 최고급 호텔이 아닌 이상 욕조 사용은 자제하는 게 좋다. 특히 제트 기능이 있는 자쿠지 욕조는 내부 소독이 완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피하는 게 좋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