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팔리게 뭐야" 손흥민 입단식 지켜본 LA 팬들의 장탄식,,,,,,,,대체 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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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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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LA에서 열린 손흥민(33)의 LA FC 입단식을 지켜본 미국 현지 팬들이 장탄식을 했다는데, 축사에 나선 LA 시의원 헤더 허트 의원은 "LA FC가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선수를 데려왔다"며,,,,,"(손흥민에게) 부담을 주려는 건 아니지만, (북중미)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다. LA에 있는 모두가 월드컵에서 미국의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 모두가 손흥민 당신이 미국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했다는데,,,,,허트 의원의 발언에 대해 미국 스포츠매체 애슬론스포츠는 "허트 의원의 발언은 북중미월드컵 개최를 지지하는 의미였을지 모르지만, 손흥민이 미국 대표로 나설 자격을 갖지 않았음에도 그런 발언을 했다"며,,,,,"이처럼 큰 무대에서 축구 관계자가 아닌 이들이 이런 행사에 초청돼 축사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기에 충분했다"고 비판했다. 영국 언론들도 실소를 터뜨렸는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허트 의원은 손흥민 같은 선수가 LA에서 뛸 수 있는 것에 기쁘다는 말을 하고 싶었겠지만,,,,,월드컵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는 것 같다"며 "손흥민의 조국 대한민국은 이미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축구 팬들도 난리가 났는데, SNS를 통해 허트 의원의 발언에 "창피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단다. 한 팬은 "정말 부끄럽다"는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팬은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라는 글을 적었단다. "축구 행사에 축구와 관련 없는 이를 초대하는 건 관둬", "정말 고통스런 장면이었다"는 글도 눈에 띄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