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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비타민' 왜 이렇게 싼가 했더니,,,,,,다이소의 '비밀'

멜앤미 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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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선 적어도 2만~3만원은 줘야 하는 비타민, 루테인 등 건기식이 다이소에선 3000원, 5000원에 팔리는데, 약사협회가 반발할정도로 낮은 다이소의 가격에는 철저한 균일가 전략이 숨어 있단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운데 1000원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0%고, 이어 2000원이 23%, 5000원 제품이 10%로 나타났으며, 이 외 500원, 1500원이 4% 수준이라고. 2000원 이하 제품이 4분의 3을 넘을 만큼 저렴한 상품으로 4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일으키는 비결에는 판매가를 정해 놓고 제품의 질을 조절하는 ‘가격 역설계’가 한몫한단다. 다이소 건기식 상품이 대표적으로, 종근당건강이 제조하는 유산균 제품 ‘락토핏’은 일반 상품의 경우 50포 묶음을 2만원에 팔고 있지만, 다이소용 제품은 한 박스에 17포로 줄이고, 포장 재질 등도 저렴하게 바꿔 가격을 5000원으로 낮췄다. 이렇게 질을 조절한 제품의 '원가'를 깎은 제품에다가,,,,,어마어마하게 대량으로 발주를 하면, 또 한 단계 더 가격을 낮출수가 있게 된다. 여기에다 더해 다이소가 대량 발주하는 만큼 매출 규모가 크고, 전국 지점에 제품을 비치해 일종의 홍보효과도 낼 수 있어, 납품 업체들도 다이소 납품을 선호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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