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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신지♥문원 얘기에 또 "화장실 좀 갔다 올게요"

멜앤미 0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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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종민, 빽가만 보냈더니 답답해서 직접 나온 신지랑 물냉면 한 그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단다. 김대희는 “코요태는 밥만 먹고 가도 된다. 국민가수 코요태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신지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운영 중이라고 하자, 김종민은 “유튜브 보시지 않았냐”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고, 빽가는 “조회수가 장난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최근 공개된 신지의 결혼 관련 영상을 언급하자, 신지는 “조용히 안 하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꼰대희는 “물어보는 것만 얘기해라. 당사자의 심기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은 질문들은 내가 안 한다”라고 말하며 호통쳤고, 신지는 "불편하지 않다. 그런데 두 사람이 옆에서 자꾸 약을 올린다"라고 답했다. 신지의 말에 꼰대희는 “나도 봤어”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보탰고, 빽가는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에 대해 고백했던 날을 재연하며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이를 본 신지는 “죽는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유발했고, 뒤늦게 상황을 이해한 꼰대희는 “이래서 코요태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위트가 있다”라며 분위기를 풀었단다. 또 꼰대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최초 공개"라며 "최초 공개라는 코너가 있다. 우리 신지가 최초 공개할 게 있다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들은 김종민과 빽가는 "또 있냐. 이거 겁난다. 최초 공개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이어 김종민은 "우리가 모르는 내용이 또 있는거냐"며 신지를 추궁했다. 신지는 최초 공개 에피소드라며 코요테 내에 있었던 불화 사건을 공개했는데, 행사를 할 때 노래와 멘트를 모두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는 신지는 김종민과 빽가가 내용을 숙지 않는 점에 대해 서러움이 쌓였다고 고백했다. 결국 한 무대에서 두 사람에게 모든 것을 맡겼지만, 해당 무대를 망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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