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것도 없는데 또 내리라니",,,,,,,'당근책'없는 정부 압박에 식품사들 폭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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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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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물가대책 태스크포스(TF),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와의 물가안정화 간담회에 참석한 식품·외식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데, 민주당 TF와 정부가 지난 11일 식품사 16곳, 외식업체 11곳을 만나 가격 인상 자제를 당부해서이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및 관세 인상 등 가격 인상 요인은 커지고 있는데, 회사 차원의 비용 절감에도 한계가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가격을 올리지 말라거나 가격을 내리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토로했다. 정부는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가공식품 물가 안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식품·외식 업계는 정권 초기마다 가장 먼저 불려가 '회초리'를 맞는 관행이 또다시 반복되면서 탄식이 나오고 있단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가격을 내리라고 하면 식품사들이 가격 인상을 통해 과도한 이익을 남기는 것처럼 호도된다"며 "자동차, 휴대폰은 수 십만원이 올라도 가격 통제가 없지만, 식품은 몇 백원만 올라도 죄인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도 우유, 계란처럼 필수 식품이 있는 반면, 초콜릿, 만두처럼 선택적 기호 상품도 많다"며 "식품사들의 실적이 악화되면 제품 연구 개발, 신규 투자 등도 어렵게 된다"고 답답해 했다. 특히, 올 들어 탄핵 정국과 기후이변 등으로 식품업계의 실적 부진이 악화된 시점이라 물가 압박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업계는 '채찍'과 함께 정부가 '당근'도 제시해야 한다는데 "K푸드는 물론, 농식품 수출도 늘어나고 식품 산업의 규모도 다른 제조업보다 빠르게 늘고 있어 우리나라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식품사들의 시설 투자, 해외 진출 역량 축적을 위해, 정부도 지원책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는데, 주는것도 없이 무조건 압박만 하면 안되지!!! 당연한거 아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