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커피" 2~3잔씩…"놀라운 연구 결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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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22:01

심혈관 질환 위험이 매일 2~3잔의 커피를 마시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커피를 주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이 사망 위험도가 낮았다. 베이커심장및당뇨병연구소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이 없는 만 40~69세 성인 44만9563명의 커피 섭취 여부의 관계에 따른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등을 영국 바이오뱅크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했다.
1잔 미만, 1잔, 2~3잔, 4~5잔, 5잔 이상, 섭취량 없음 등으로 구분하고, 커피의 종류는 원두를 간 분쇄커피, 인스턴트 커피, 디카페인 커피등 셋으로 나눈 뒤 조사했다. "그 결과 매일 2~3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가장 낮은 군이었고, 분쇄커피 섭취군이 20%, 인스턴트커피 섭취군이 9%, 디카페인 커피 섭취군은 6%으로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심방세동 등 부정맥 증상도 분쇄커피와 인스턴트커 피 섭취군은 적게 호소했다.부정맥 발생률이 분쇄커피는 매일 4~5잔, 인스턴트 커피는 2~3잔 마시는군에서 낮았다. 사망률에도 이런 결과는 영향을 줬다. 연구진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보니 사망률이 가장 낮은군은 하루 2~3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었으며, 분쇄커피 섭취군은 27%, 디카페인 커피 섭취군은 14%, 인스턴트 섭취군은 11%으로 사망 위험이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커피는 100가지가 넘는 생물학적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화합물로서,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적당량의 커피 섭취는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춰주며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커피의 성분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