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현역 물갈이’ VS 국민의힘 ‘현역 불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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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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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이 종반을 향하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공천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물갈이’, 국민의힘은 ‘현역 불패’로 요약된다는데, 민주당은 현역 시도지사 5명이 모두 고배를 마신 반면에 국민의힘은 현역 광역단체장 9명이 공천장을 받았다고. 경선이 진행 중인 서울시장, 충북도지사 경선도 현역 시도지사가 이길 경우 국민의힘은 현역 11명 전원이 연임에 도전하게 된단다. 이처럼 극명하게 대비되는 결과는 민주당이 우세한 현재 판세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는데, 민주당은 새 얼굴을 내세워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깔려 있고, 국민의힘은 ‘현역 프리미엄’을 업어야 간신히 겨뤄볼 수 있는 현실에 처해 있다는 것이라고. 현재 국민의힘은 부산시장(박형준), 인천시장(유정복), 대전시장(이장우), 울산시장(김두겸), 세종시장(최민호), 강원도지사(김진태), 충남도지사(김태흠), 경북도지사(이철우), 경남도지사(박완수), 제주도지사(문성유) 등에서 후보를 확정했다고. 현역 단체장 중심의 공천은 저조한 당 지지율과 그에 따른 구인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는데,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탄핵으로 떨어진 지지율을 1년이 넘도록 회복하지 못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60%대의 국정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들이 급감한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는데, 텃밭인 대구·경북을 제외하면 부산시장에 도전했던 주진우 의원(초선), 서울시장 경선을 치르고 있는 박수민 의원(초선)만 광역단체장 경선에 참여했다고. 일부 의원들은 험지 출마 하마평이 나올까 봐 걱정하는 모습까지 감지됐다는데, 한 의원은 “원래 새 정부 출범 직후 선거는 어렵다”면서도 “본선에 나가도 배지만 떨어질 가능성이 큰데 의원들이 도전할 이유가 있었겠느냐”고 했단다. 국민의힘이 언제부터 이렇게 걍 맥없는 정당이 됐뿟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