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승무원, 구두 대신 운동화",,,,,,,항공업계 실용주의 바람에 시민들 "환영"

멜앤미 0 72

73.jpg

 

최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노사 협의를 거쳐 객실 승무원이 기내 업무 중 운동화나 기능성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복장 규정 개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는데,,,,,그간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의무적으로 굽이 있는 구두를 착용해야 했으나, 이번 규정 변경이 확정되면 승무원들은 보다 편안한 신발을 신고 비행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된다고.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 대다수는 환영의 뜻을 내비쳤는데, 특히 직장 내 실용주의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고. 한 네티즌은 "시대가 바뀌었다. 회사에서도 이제 양복을 입지 않고 활동성 있는 옷을 입기를 장려한다"며 복장 자율화 흐름에 공감을 표했단다. 실질적인 업무 효율과 승무원의 피로도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반응도 두드러졌다는데 "장시간 비행에 구두는 지옥"이라며 고충에 공감하는 의견부터 "비상 상황을 고려해서 근무복을 바꾸긴 해야 한다"며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의 기동성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큰 지지를 얻었다고. 이미 국내 항공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시작된 상태라는데, 제주항공이 지난 2월 전 객실 승무원에게 운동화를 지급했으며, 2020년 출범한 에어로케이는 창립 당시부터 운동화를 정식 근무화로 채택한 바 있다고. 업계 1위인 대한항공까지 이 흐름에 합류하자 시민들은 서비스업의 권위주의가 사라지고, 실무 중심의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단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