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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골칫거리’ 쓰레기” 멀쩡한 꽃인 줄 알았더니,,,,,,,좋은 날마다 플라스틱 전쟁

멜앤미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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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달, 어버이날(5월 8일)과 스승의날(5월 15일) 등이 있어, 꽃 수요가 유독 높은 시기에 해당하는데, 이에 만만치 않게 조화 수요 또한 늘어나는 시기란다. 특히 소매용품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은 대부분 조화에 해당하는데, 쉽게 구할 수 있는 데다, 관리가 편하고 가격까지 저렴해 수요층이 적지 않다고. 실제 편의점이나 소매용품점에서 구할 수 있는 카네이션 한 송이 가격은 1000원~2000원선이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경우 한 송이 100원대까지 찾아볼 수 있다고. 그런데 이처럼 국내에서 유통되는 조화의 99% 이상은 중국산, 즉 수입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단순히 수입제품이라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핵심은 조화의 ‘성분’이라고. 조화의 주 소재는 ‘플라스틱’, 그것도 PE·나일론·PVC 등 합성소재로 구성돼 있고, 여기에다 장식을 위한 각종 철사 등 재질이 더해진 경우도 있어, 사실상 재활용이 어렵다는 것으로, 결국 일반쓰레기로 버려져 소각되거나 묻히는 수밖에 없다고. 조화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은 추모공원, 현충원 등 추모지. 추모객이 헌화한 꽃을 일괄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연간 조화 쓰레기가 약 100톤가량 버려지고 있다고. 3~4일꼴로 1톤 트럭 한 대 분량의 쓰레기가 버려지는 셈으로, 이를 전국 단위로 환산하면, 절대 적지 않은 규모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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