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등산 워크숍 불러낸 대표, 블라인드에 글 썼더니",,,,,,,왕따에 사퇴압박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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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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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라인드에 회사 욕 좀 썼다고 투명 인간 취급받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는데,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회사에서는 수평적 문화를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대표 기분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되는 답정너식 조직"이라며 회사 분위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고. A씨에 따르면 갈등은 회사가 '주말 필참 산행 워크숍'을 공지하면서 시작됐다는데, 이에 불편한 마음을 느낀 A씨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우리 회사 대표 2026년에 아직도 산행 타령이냐. 직원들 워라밸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 등산 가고 싶은 거에 직원들을 병풍 세우는 꼴"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단다. 해당 글은 온라인에서 큰 반응을 얻었지만 이후 회사 측이 게시자가 A씨라고 특정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는데, 이에 A씨는 "익명 게시판에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한 것 뿐이고 틀린 말 한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이후 조직 내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됐다고 주장했다고. 그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지는 않았지만, 더 무서운 조용한 퇴사 압박이 시작됐고, 모든 프로젝트에서 배제됐으며, 중요한 회의에도 나만 빠졌다"고 털어놨단다. 이어 "점심시간에도 팀원들이 눈치를 보며 따로 밥을 먹으러 간다"며 "회사는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킨 자에 대한 신뢰가 깨졌으니 당연 조치라고 한다"면서,,,,,"정말 묻고 싶다.내가 배신자인 건지, 아니면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하는 피해자인 건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고. 네티즌들은 "회사 대응이 지나치다", "보복성 따돌림은 직장 내 괴롭힘 아니냐" 등 회사의 과도한 대응을 비판했다는데,,,,,이런걸로는 본인이 당한걸 안타깝지만 보상 받을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