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보다 덜 가식적",,,,,,,,,김신영 '나혼산'에 네티즌들 열광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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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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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코미디언 김신영이 꾸밈없는 생활력과 유쾌한 먹방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단다. 화려하게 꾸며진 생활보다 실제 혼자 사는 이의 하루와 닮은 김신영의 솔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 포인트를 정확히 자극했다는 분석이라고. 실제로 김신영은 발 샴푸·치약·물을 혼합한 자체 제조 세제로 변기를 닦으며 "대변 냄새가 화장실 냄새의 주범"이라고 단언하는가 하면, 후두염으로 가장 아픈 날임에도 "아프면 서럽지만 게으르면 더 서럽다"며 빨래 정리까지 마친 뒤에야 소파에 누웠다고. 먹방 역시 화제였다는데, 딸기에 쌀엿을 섞은 민간요법 보약부터 양푼 멸치 비빔김밥, 당면 듬뿍 떡볶이, 아이스크림에 감자칩까지 얹은 '열 내리기 보약'까지 줄줄이 선보이며,,,,,"아프면 으득으득 먹어야 한다"는 철학을 실천했다는데, 전현무와 코드쿤스트는 "아플 때랑 안 아플 때 차이가 뭐냐"며 황당해할수록 시청자들의 웃음과 호감은 높아졌다고. 화려한 집 인테리어나 자기 과시 없이도 충분히 공감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특히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 중인 김신영의 자립적인 생활 방식도 이러한 이미지와 맞닿아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