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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상대로 이겼다",,,,,,,일반인, AI가 써준 변론으로 민·형사 '승소'

멜앤미 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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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A씨를 선임했던 박장호씨는 의견서 작성을 놓고 마찰을 빚다 결국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생각지도 못한 소송전이 시작됐다는데, 소속 법무법인이 미지급 수임료 510만 원을 더 내라며 민사소송을 냈고, A 변호사는 박씨의 항의 방식이 협박이라며 형사 고소했다고. 박씨는 "사건을 빨리 해결하려고 갔는데, 오히려 이 변호사 때문에 사건이 2개가 더 늘어났다"면서 "엄청난 배신감과 억울함이 들었다"고 토로했다고. 박씨는 소송을 위해 변호사를 두 차례 알아봤지만, 모두 같은 변호사를 상대하는 건 부담스럽다며 수임을 거절했단다. 결국 박씨는 스스로 소송을 준비했고, 결과는 놀라웠다는데, 경찰에서 사건을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하고, 민사소송에서도 박씨가 최종 승소한 것이라고. 박씨가 활용한 무기는 인공지능이었다는데, 복잡한 고소장 분석부터 법리 검토, 각종 서면까지 작성했고, 또 소장을 입력하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맞춤형 대응 전략을 뽑아냈다고. 특히 인공지능은 변호사 A씨가 작성했던 의견서에서 날짜가 잘못 기재된 녹취록을 찾아냈고, 계약서의 날짜와 서명 누락까지 포착해 냈단다. 이에 박씨는 "(변호사가)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줄 알았었는데, 이제 아닌가 보다. 나조차도 이렇게 변호사를 상대로 이긴것이 되게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는데,,,,,AI가 이제는 변호사까지 이기네!!! 띨띨한 이 A라는 변호사 지금 약먹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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