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소풍 기피 현상에 "교사들 게으른 것 아냐,,,,,,,,희생 강요 안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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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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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안동에 갔더니 학생들이 '체험학습 가게 해주세요', '수학여행 가주세요'라고 하더라"며,,,,,이에 이 대통령은 일부 학교의 소풍 및 수학여행 기피 현상과 관련해 "교사들이 게을러서 안 하는 것이 아니다"며 "요즘 세상에 '네가 희생하라'고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단다. 이어 "어떤 일이 생기면 교사한테 책임지라고 하고, (교사들이) 수사기관에 불려 다녀야 하고, 변호사비는 (교사들이) 물어야 하고, 상황이 아주 악화되면 평생 연금도 못 받게 징역형이 선고돼 해임이나 파면당하게 만드니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했다고. 이 대통령은 "문제들이 있으면 문제를 다 없애거나, 보완 방법을 제시해주면 되지 않느냐"며 "(교사들은) 형사 책임, 배상 책임, 도덕적인 비난을 왜 나한테 오게 하냐(는 것인데) 이것이 (교사들에게) 안 가게 해주면 되지 않느냐. 그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그러면서 "교육부 지침도 만들고, 수사기관들의 수사 지침 등도 좀 조정해야 한다"며 "조사한다고 선생님들 오라고 해서 하루 종일 앉혀놓으면 열받아서 하겠느냐"고 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