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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미친 인간들" 극대노,,,,,,,,'스타벅스 인증' 아니었다

멜앤미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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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SNS에 스타벅스 인증샷을 남겨 구설수에 휘말렸다고. 최준희는 작년 5월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라고 밝혔던 만큼, 최근 극우 연예인들이 스타벅스 인증에 나서는 가운데, 그녀 역시 인증 릴레이에 동참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왔다고. 하지만 최준희는 "뭘 인증했다는 거냐, 대체. 신혼여행 LA 와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간 건데, 멀쩡한 카페는 스타벅스 밖에 없고",,,,,"평소 내 스타일 아는 사람이라면 저 날 진짜 안 꾸미고 나간 건데, 비싼 돈 들여 놀이공원 간 거니까 사진 남기고 싶어서 컵으로 얼굴 슬쩍 가리고 찍은 거다"라고 일축했단다. 그녀는 "미국에 스타벅스가 천지삐까리인데 왜 마셨다고 찍었다고 욕먹어야 하냐. 미친 인간들 그만 좀 해라. 내가 그 사건에 무슨 한 맺힘이 있다고 인증을 해 굳이. 그냥 유니버셜에 스타벅스가 있었고, 그걸 산 것"뿐이라고. 그러면서 "진짜 정말 죄송한데 일하랴 신혼여행 보내랴 그 스타벅스 일을 굳이 떠올리며 보낼 시간이 없다. 그리고 미국 여행인데 남이사 커피를 사 먹든 안 먹든. 그걸 왜 그따위로 선동 기사를 내는지. 아오 지겨워요"라고 분노를 금치 못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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