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짜 점심', 하루 식비 3600원?,,,,,,,,SNS가 만드는 '보이는 격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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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대기업 직장인들의 ‘복지 브이로그’ 콘텐츠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데, 회사가 제공하는 무료 식사, 간식, 휴게 공간, 사내 카페 등 복지 제도를 소개하는 영상은 수십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이러한 콘텐츠를 바라보는 청년층의 반응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는데, 전문가들은 SNS를 통한 비교 심리가 박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단다. 일부 이용자들은 “대감집 노비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대기업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상대적 박탈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한 직장인 A씨가 공개한 영상도 비슷한 반응을 불러왔다는데, 해당 영상에서 그는 아침에 사내에서 제공되는 과일 요거트와 유산균 음료, 고구마 말랭이 등을 이용하고, 점심에는 오징어튀김 샐러드와 카레를 무료로 이용하는 모습을 공유했다고. 저녁 역시 회사에서 가져온 닭가슴살과 김밥으로 해결하며, 하루 총 식비는 점심 커피값 약 3600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는데, 해당 영상은 지난 8일 오후 5시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122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단다. 영상이 확산되자 SNS에서는 “이런 걸 보면 무기력해서 눈물난다. 나는 죽을동 살동 노력하며 발버둥 치고 있는데도, 고작 이 정도의 삶이다”라는 등의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는 반응이 이어졌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