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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날개 달고 '니가 좋아' 또 패러디 "오정세에 빚 없음·투자 안 함"

멜앤미 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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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오정세에게 빚 없음, 2영화계 투자 안 함, 3술, 흡연 안 함, 4포수 버전은 고민 중, 순수한 마음으로 '와일드 씽' 극장으로 GO!GO!G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는데,,,,,공개된 영상 속 류승룡은 하얀 옷에 천사 날개를 단 채 여러 장소에서 '니가 좋아'를 부르고 있었고, 류승룡의 소속사 프레인TPC도 같은 날 공식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 '와일드 씽'의 발라드 왕자 최성곤 지원 사격, 발라드 천사 최성'군' 출격"이라고 소개했단다. 소속사가 공개한 영상은 본격적인 뮤직비디오 형식인데, 2000년대 스타일 예능 자막으로 가사까지 달려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고. 오정세가 부른 '니가 좋아'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2000년대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강동원·박지현·엄태구 분)의 활동 당시 이들에게 밀려 38주간 2위에 머물렀던 가수 최성곤(오정세 분)이 부른 노래인데,,,,,영화와는 다르게 현실에서는 트라이앵글의 '러브 이즈'(Love is)보다 더 많은 화제를 얻고 있다는데, 이 곡은 2000년대 스타일 서정적인 발라드로, '길복순', '킹메이커'의 음악을 담당했던 이진희 음악 감독이 극에 맞춰 작사, 작곡했단다. 가사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귀여운 고백을 담고 있는데, 달달한 멜로디와 '니가 좋아'라는 직설적이고 단순한 가사, 오정세의 의외로 맑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시너지를 내 강한 중독성을 일으킨다는 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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