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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도 저렇게까지 해?" 졸던 대치맘 정신 번쩍 든 장면

멜앤미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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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선 26학번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고,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수천명의 부모 사이에서 어느 여성 한 명에 카메라 세례가 쏟아졌다는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었다고. 이날 이 사장도 여느 부모처럼 아들 임모 군의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대를 찾았고, 이 사장과 마주친 이들은 연예인을 만난듯 신기해하고 반가워 했으며, 시종일관 웃으며 인사하는 이 사장의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는 540만에 이른다고. 최근 이부진 사장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학부모들의 ‘셀럽’인데, 자녀 교육에 헌신적인 싱글맘이자, 학부모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엄마 이부진’의 모습에 보통의 부모들이 환호한단다. 이 사장은 아들 교육을 위해 용산구 한남동에서 강남구 대치동으로 전입했다는데, 아들 임군의 서울대 합격에는 엄마 이부진의 노력도 한 몫 했다고. 예를 들어, 대치동에서 한 학부모가 2~3시간씩 이어지는 학원 입시설명회에 갔다가 잠깐 졸았는데, 눈을 떠 보니 옆에서 이부진 사장이 설명회 내용을 열심히 필기하고 있더라는 것이라고. 이 모습을 본 학부모가 ‘재산이 수조원인 이부진 사장도 저렇게 열심히 입시 대비를 하는데 내가 뭐라고 힘들어하나’ 하는 생각에 정신을 바짝 차렸다는 경험담은 유명하단다. 이 사장 모자를 보는 학부모들의 시선에 대해 대치동 교육 컨설턴트의 분석은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성적은 마음대로 안 되고, 학생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부모의 노력도 필요하며, 특히 모든 애들이 다들 열심히 하는 대치동에서는"이라고 평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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