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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대주지만, 외할아버지가 너무 징그럽습니다",,,,,,,,고1 손녀 고민 '충격'

멜앤미 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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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아버지가 19금 야동을 자꾸 보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는데, A양에 따르면 외할아버지가 성인물을 시청하는 장면을 처음 목격한 것은 올해 1월이었다고. 당시 거실 TV를 통해 성인물을 시청하는 모습을 우연히 봤지만 처음에는 자신이 잘못 본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고 한다. 그러나 며칠 뒤 졸업식 날 저녁에도 같은 장면을 목격했고, 이를 어머니에게 알렸는데, 이 과정에서 여동생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으면서 가족들도 상황을 인지하게 됐다고. 이에 어머니는 외할아버지가 이용하던 성인 채널 구독을 해지했지만, 몇 달 뒤 같은 상황이 반복됐단다. A양은 "특히 엄마와 동생이 외출하고 저와 할아버지만 집에 남아 있으면 꼭 성인물을 틀었다"며, 특히 "저와 단둘이 있을 때마다 성인물을 보는 것 같아 너무 불쾌했다"고 털어놨다고. A양은 외할아버지가 평소 학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해 주며 손주들을 아껴왔다는 점도 언급했는데 "입학금, 교복값, 교통비, 생활비까지 다 지원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다"면서도,,,,,"계속 저와 있을 때마다 성인물을 보니까 혐오감이 너무 커졌다"며 "이제는 할아버지가 너무 징그럽고, 정이 떨어졌다"고 토로했단다. 네티즌들은 "친족 성폭행 사건이 많다 보니 안심할 게 아니다", "혐오스러운 게 당연한 거다", "웬만하면 단둘이 있는 일은 없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데,,,,,아이고 할배요, 와이라능교!!! 방에 들어가셔서 노트북으로 혼자 몰래 봐야지,,,대놓고 손녀가 보는데서 보면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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