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그렇게 써줬는데요?",,,,,,,,'당당히' 보고한 직원, 뒷목 잡은 팀장
멜앤미
0
39
4시간전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 업무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둘러싼 고민을 털어놓은 팀장의 글이 올라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었다는데,,,,,A씨는 "실무 직원과 과장급 직원이 챗GPT로 거의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며 "회사에서도 AI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 사용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내용을 확인한 뒤 보고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고 운을 뗐다고. 한 직원이 제출한 보고서에는 업무와 무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는데, 이에 이유를 묻자 직원은 "챗GPT가 그렇게 작성했기 때문에 그대로 제출했다"고 답했단다. A씨를 더 황당하게 만든 건 이어진 직원의 반응이었다는데, 이 직원은 "그런 부분을 고쳐주는 것이 팀장의 역할 아니냐"고 말했다고. 해당 사연을 본 직장인들은 "업무는 사람에게 맡긴 것이지, AI에게 맡긴 것이 아니다", "AI도 엑셀처럼 업무 도구다", "검수조차 하지 않는다면 챗GPT와 일해야지, 그 직원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특히 한 네티즌은 "내비게이션만 믿고 운전하는 사람과 길을 아는 사람이 내비게이션을 활용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며 "AI는 어디까지나 보조 도구일 뿐"이라고 지적했고,,,,,또 다른 네티즌은 "챗GPT를 사용하는 것은 자유지만 내용이 맞는지 검수한 뒤 보고하는 것이 맞다.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다"고 강조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