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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 NO,,,,,,,십일조 대신 내줄 것"

멜앤미 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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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가 출연했다는데,,,윤은혜는 결혼을 안 한 이유로 “홀리한 생활을 하다보니까 술도 끊고 하다 보니까 13년을 안 하게 되더라”고 말하자,,,,,이수지가 “연애 생각은 있냐”는 질문에, 윤은혜는 “예전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좀 있다”고 하자, 이희진이 덧붙여 마지막 사랑이 30대 초반이라며 그동안 썸은 있었지만, 흐지부지됐다고 말했단다. 이수지가 “멤버들이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 걸 보면 약간 부럽지 않냐”고 묻자, 이희진은 “환장한다. 부럽다. 부부끼리 모이는 자리에 같이 간 적이 있다. 한 번 꼈는데 그렇게 눈치가 보이더라. 너무 외롭더라”고 했단다. 그러자 윤은혜는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남편 분들을 섞으면 좋겠는데, 김이지 언니 남편은 무뚝뚝하게 츤데레 스타일이고, 심은진, 간미연 남편들은 에겐남으로, 사랑스럽고 애교도 너무 많다”고 했다고. 윤은혜는 이어 이상형에 대해 인성, 외모, 종교, 매력까지 다 본다며 같은 기독교인으로 “신앙이 깊은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이상민이 “남편이 못 이기는 척 교회에 가서 십일조는 안 내면 안 될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이라고 묻자, 윤은혜는 “제 십일조를 내고, 제가 대신 내줄 것 같다”고 답했단다. 이에 탁재훈은 “진짜 괜찮다. 완벽한데 불교면 안 되냐”고 질문했고, 윤은혜는 “안 된다. 무교면 괜찮다”고 답하자, 탁재훈은 종교도 바꿀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윤은혜는 자신이 청년부 리더라며 나이 제한이 있어서 탁재훈은 장년부로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고. 또 윤은혜는 외모는 안 보는 대신 “재미있고 술, 흡연 안 하는 정도면 좋다”고,,,탁재훈도 이상형에 가깝다고 하자,,,붐은 탁재훈이 술과 흡연을 많이 한다고 폭로했단다. 이에 탁재훈은 “전자흡연 살짝 피우면 안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은혜는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며 “작년부터 이야기(잔소리)를 많이 들어서 3년 안에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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