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유시민 "李 선택 실패로 끝날 것,,,,,,,,민주당, 이 대통령 지배받으면 안 돼"

멜앤미 0 46

115.jpg

 

여권 내 대표적 스피커인 유시민 작가는 15일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선택은) 본인에게만 해로운 게 아니고 이 대통령을 당선시킨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단다. 유 작가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처리가 지연되는 데 대해 “검찰개혁이 1년 넘게 안 이뤄지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고, 그거 말고는 다른 설명 방법이 있을 수 없다”고 했다고. 유 작가는 민주당 일부 의원이 보완수사권의 예외적 존치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서도 “대통령 생각을 알기 때문에 하는 일일 것”이라면서 “(정부가) 정부안을 안 내고 접은 것도, 대통령이 못 내게 한 것으로 본다”고 했단다. 이어 “대통령이 수사권 일부를 검찰에 남겨놓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할 수는 있다”면서도 “대선 공약은 수사·기소 완전 분리였다고, (혹 판단이 바뀌었다면) 국민에게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했다고. 유 작가는 “(대통령) 본인이 책임감 있게 풀었어야 한다고, (그런데) 법무부 장관 시키고, 총리 시키고, 그렇게 해왔다”면서 “‘욕 먹을 일은 밑에 사람 시켜라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적으로 처리했다"고 비판했단다.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해선 “잘못된 길이라고는 안 하겠다”면서도 “본인에게도, 사회에도 매우 위험한 선택이다.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로 본다”고 했다고.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선거 국면마다 이른바 ‘명픽’ 후보를 띄운 데 대해서 “대통령이 모든 주요 의사결정권을 가진 위치에서,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넣으려 했었다”고 비판했단다. 유 작가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는데,,,대통령이 정원오를 띄웠지 않느냐, 그런데 청와대에서 아무 조치를 안 했다”고. 또 “당대표도 ‘명픽’을 넣은 것”이라면서 “‘정청래 나오지 마’라고 안 했을 뿐, (김민석) 국무총리를 덕담 차원 넘어 띄우는 작업(명픽)을 했다”고. 그러면서 유 작가는 “민주당이 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안 된다”며 “민주당이 권력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것이라면서,,,그래서 이 대통령의 구상이 위험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것 때문”이라고 했단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