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감사, 한국서 코치 생활 날 발전시켜" 아로소의 실패 책임 대신 경험 강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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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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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소 코치는 15일 개인 SNS를 통해 “이겼다고 해서 모든 것이 좋은 것은 아니며, 졌다고 해서 모든 것이 나쁜 것도 아니다. 때로는 성공과 실패의 거리가 매우 짧고 세부적인 요소나 약간의 운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고 밝혔단다. 이어 “항상 우리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사과한다. 나 역시 매우 좌절했다”며 “지난 2년 동안 우리가 팀으로서 해온 일들이 이번 대회에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했다”고 덧붙였다고. 문제는 그다음으로, 아로소 코치는 “이제 2년 계약이 끝났다. 이번 경험은 지도자로서 나를 크게 발전시켜 줬다. 내 업무에 요구된 높은 기준 덕분이었다”고 적었다는데,,,,,한국 대표팀은 아로소 코치의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존재하는 팀이 아니라, 월드컵을 준비하는 국가대표팀 코치의 임무는 자신의 경력을 쌓는 것이 아니라 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결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조별리그 탈락이란 결과에서 “내가 지도자로서 발전했다”는 말은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으로, 한국 축구는 월드컵에서 실패했는데, 정작 핵심 코치는 한국에서 얻은 개인적인 성장을 먼저 꺼냈는데, 대표팀이 지도자의 실험실이자 경력 개발 프로그램처럼 비칠 수밖에 없는 표현이란다. 실패 원인을 ‘세부적인 요소’와 ‘약간의 운’으로 돌린 대목도 무책임하다는데, 한국의 탈락은 단 한 번의 불운으로 결정되지 않았고, 공격 전개는 답답했으며, 선수들의 역할은 명확하지 않았고, 상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전술도 부족했다고. 세 경기 동안 반복된 문제를 운으로 포장한다면 코칭스태프가 존재할 이유가 없는데도, 소감 글에는 구체적인 반성은 없었고,,,오히려 한국이 세계 경제대국이라는, 국민성이 근면, 성실, 착하고,,,이ㅈ랄을 했다는데,,,걍 아ㄱ리 닥치고 조용히 있으면 안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