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부리다 죽겠어요" 체면 버린 남성들, '양산' 쓴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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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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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사는 30대 남성 직장인 A씨는 "살려면 쓸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까지 양산은 쳐다도 안 봤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져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외출할 때면 제일 먼저 양산을 챙깁니다"라고 말했다고.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양산을 들고 외출하는 남성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는데, 40대 남성 B씨는 "양산을 쓰는 게 쑥스럽고 주위 시선도 신경 쓰여 고민했는데 손풍기보다 양산이 훨씬 더위를 잘 막아준다. 한 번 써보니 멋을 따지거나 체면을 차릴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단다. 30대 남성 C씨는 "양산은 어머니 나이대 분들만 쓴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서 직접 샀다"면서 "막상 써보니 남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물건이다. 생각보다 해를 잘 막아줘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고. 실제 착용한 남성들이 느낀 대로 양산은 햇볕을 직접 차단해 자외선 노출을 직접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데, 한 연구원에 따르면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가 최대 10도까지 낮아지고,,,,,얼굴·목·어깨 주변에 생긴 그늘이 직사광선을 가려 체감 더위를 줄여주는데 일광화상, 색소침착 등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도 있기에,,,양산 살 길이가 650mm 이상이어야 표준 양산 기준을 충족하고, 제품에 표기된 'UV 90%', 'UV 99%' 등 자외선 차단율을 확인하는 것도 권장한다고. 아니 양산에도 그런 'UV 90%', 'UV 99%' 등의 차단율이 있단 말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