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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침대 깔아둔 이유 있었네,,,,,,,,,,"오디세이 2인 9만원에도 매진"

멜앤미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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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침대업체들이 매트리스·리클라이너를 앞세워 영화관으로 향하고 있다는데, 영화 한 편을 보는 동안 관람객들에게 제품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알리면서 영화관을 '쇼룸'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코웨이는 지난 5월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24석 전 좌석을 프리미엄 침대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로 꾸민 '코웨이 비렉스관'을 열었다는데, 최근 대작 영화가 연달아 나오면서 이런 전략은 더욱 빛을 보고 있다고. 지난 5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 454만명을 달성했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올해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727만명을 동원했다는데, 긴 러닝타임을 편안한 환경에서 즐기려는 수요가 맞물리면서 특별관은 연일 인기란다. 실제 지난주(10~14일) CGV영등포타임스퀘어 '코웨이 비렉스관'의 '오디세이' 상영 회차는 평일 낮 시간대 매진을 기록했고, 광복절 연휴(15~17일) 기간 회차는 1석조차 구하기 어려웠다고. 코웨이 관계자는 "러닝타임이 길더라도 편안한 자세로 관람할 수 있어 코웨이 비렉스관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저정도면 정말 영화 관람 할 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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