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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감자와 19금 펜팔 매칭" 업체,,,,,,,,,기막힌 교도소 상황

멜앤미 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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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자 교도소 펜팔 명단’이라는 게시물이 확산했다는데, 공개된 문서 상단에는 “교정 펜팔 매칭 1인당 7만원, 매칭된 여성의 편지 3회 보장”이라는 구체적인 가격 조건이 적혀 있다고. 명단에는 여성 수용자 추정 인물 20여 명의 신상 정보가 포함됐다는데 키와 체중, 혈액형, MBTI 검사 결과는 물론 ‘간호사 출신’, ‘뮤지컬 전공’ 등 과거 경력까지 기술돼 있다고. 특히 ‘귀엽고 예쁨’, ‘청순함·날씬함’처럼 외모 평가나 ‘애교 많음’, ‘걸크러시’ 등 성격적 특성을 소개해 마치 소개팅 프로필을 연상케 하는 문구도 확인됐다고. 옥바라지 대행업체(수용자 대상 물품 전달 및 대행업체)가 여성의 사진과 신상정보 등을 받아 남성들을 연결해 주고 그 대가로 소개비를 받는 것이라고.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는 대행 업체 측은 일반인 남성이나 타 교정시설 수감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며, 이용자가 희망하는 연령대, 남은 형기, 원하는 외모나 성격 등을 적어 의뢰하면 이에 맞는 여성 수용자를 매칭해 주는 방식이란다. 특히 ‘19금 위주’의 펜팔을 원하는 경우, 요청 사항에 반드시 기재하도록 안내했다는데,,,그 대신 2~3배 많은 소개료를 챙겨간다고. 이 같은 유료 중개 서비스는 교정시설 내 심각한 남녀 수용자 비율 격차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성 비율이 월등히 적다 보니, 일부 여성 수용자를 향해 다수 남성이 편지를 보내는 수요가 형성됐고, 이를 노린 상업적 중개 행위가 생겨난 것이라고. 그런데 문제는 교정 당국이 “검열 대상 수용자가 아니면, 편지 내용을 확인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뒷짐을 지고 있단다. 네티즌들은 “전청조나 이은해 같은 유명한 범죄자들은 수수료가 더 붙는 거냐?” “힙하게 혐의도 함께 써줘라” “교도소에서 19금 펜팔이라니 정신 나갔냐” 등의 쓴소리를 쏟아냈다고. 돈만 찔러주면,,,만남도 주선해줄거 같은데??? 충분히 가능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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