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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볼 소유 1초만 줄여라" 안정환 옛 조언 다시 화제,,,,,,,스페인 현지도 같은 지적

멜앤미 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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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향해 건넸던 조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데, 공교롭게도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을 향해 비슷한 과제를 짚었다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4일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지만, 이강인 개인에게는 썩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였다고. 이강인은 이날 3-4-2-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고,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지만 60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단다. 경기 후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이강인의 가장 큰 장점은 동시에 가장 큰 약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마르카는 "기술적으로 탁월한 이강인에게 컨트롤할 수 없는 공은 없다"며 "무게중심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터치한 뒤 공을 지켜낸다"고 높이 평가했다고. 하지만 마르카는 "문제는 경기 템포를 빠르게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데, 이강인이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빠른 공격 전개가 필요한 순간 팀의 템포를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단다. 공교롭게도 안정환 역시 이강인을 향해 "이강인이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볼을 소유하는 시간을 1초만 줄인다면 더욱 세계적인 스타가 될 수 있다고 감히 말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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