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조국 "내 가족 압수수색 90번,,,,,,,,한동훈 딸 '허위 스펙' 수사는 '0'"

멜앤미 0 51

204.jpg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한동훈 검찰, (이재명 대통령 부인인) 김혜경 여사 압수수색 약 130회·조국 가족 약 90회"라며 "반면 김건희 및 한동훈 사건은 모두 압수수색 0회"라고 지적했단다. 조 원장의 글은 최근 불거진 검찰의 '한동훈 딸 사건 뭉개기' 의혹을 염두에 둔 것으로 추측된다는데, 윤건영 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한 의원은 2022년 5월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시절 딸의 논문 대필·봉사활동 부풀리기 등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하며 국내외 기관에 '협조 요청' 공문만 보냈고, 검찰에서 반려(불송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데, 윤 의원은 "압수수색 영장을 한 번도 신청하지 않고, 시간만 끌다가 불송치한, 전형적인 봐주기 수사"라고 비판했단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도 지난해 10월 국감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휴대폰 등을 압수 수색을 하지도 않고 불기소 결론을 내렸다며 "김혜경 여사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선 압수수색을 130번이나 했다"고 꼬집은 바 있다고. 조 원장은 과거 국정감사 등을 통해 드러난 사실을 인용하며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이 윤 전 대통령·한 의원의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선 '방탄 수사'를 하고, 자신 또는 이 대통령의 가족을 겨냥해선 '먼지떨이' 수사를 했다고 주장한 셈이란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