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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손아섭 3000안타 끝내 불발되나?,,,,,,,,전격 방출 통보

멜앤미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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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9일 손아섭을 비롯해 투수 김명신, 내야수 김민혁 등 총 11명의 선수들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는데,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단연 손아섭이 아닐 수 없다고. NC에서는 3할의 타율을 기록 중이던 손아섭의 성적은 한화로 이적한 뒤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데, 당시 대권을 노리고 있던 한화가 외야수 및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여러 트레이드 카드를 물색한 끝에 손아섭을 영입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고. 이로 인해 손아섭은 스프링캠프가 시작하고도 행선지를 찾지 못해, 한화는 어떻게든 손아섭이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사인 앤드 트레이드 가능성까지 열어뒀지만, 그를 원하는 팀은 없었다고. 그렇게 낙동강 오리알이 될뻔하다가 두산이 트레이드를 통해 손아섭을 품에 안았다는데, 팀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었으나,,,역시나 반등은 없었다고. 손아섭은 올해 54경기에서 37안타 1홈런 15타점 타율 0.236 OPS 0.581에 머물렀고, 올해 1군보다는 2군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었단다. LG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엔트리에 승선하는 기쁨을 맛봤지만, 실력을 뽐낼 기회는 제공되지 않았고, 결국 두산에서 짐을 싸게 됐다는데, 이번에는 낙동강 오리알이 됬뿟따꼬!!! 두산으로 이적하자마자 홈런칠때까지는 괜찮았었는데,,,우짜다가,,,천하의 교타자 아섭이가,,,롯데에 계속 있었으면 전설이 됬을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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