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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결혼 앞둬서" vs "40일 넘게 남았는데",,,,,,,김용건 '조문 불참' 둘러싼…

멜앤미 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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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배우 고(故) 최불암의 별세 소식에 추모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인과 MBC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 회장과 맏아들 역으로 22년간 연기 호흡을 맞춘 각별한 사이였던 배우 김용건의 빈소 불참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단다. 김용건의 장남인 배우 하정우의 결혼식을 앞두고 장례식 방문을 삼가는 전통 풍습을 따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랜 생활 관습에 대한 존중'이라는 시각과 '시대착오적인 미신'이라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서는 모양새라고. 비판적인 네티즌들은 결혼식까지 40일 이상의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빈소를 찾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는데 "반평생을 가족처럼 지낸 대선배의 마지막 길인데 핑계로 들린다", "결혼식이 당장 내일도 아닌데 케케묵은 미신을 앞세워 도리를 다하지 않았다",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이런 비합리적 풍습에 얽매이는 것은 아쉽다"는 의견이 잇따랐다고. 반면 김용건의 선택을 이해해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는데, 집안의 대소사를 앞두고 액운을 피하고자 하는 것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정서라는 것으로,,,,,"자식의 앞날이 걸린 중대사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금기를 꺼리는 마음은 인지상정", "타인의 애도 방식과 가정사를 두고 제3자가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 비난할 문제는 아니다"라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다고. 40일 넘게 남았는데도 아들 결혼식땜에는 핑계고,,,고인 살아 생전에 두사람간에 무슨일이 있었던게 틀림없다!!! 삐질일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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