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서강준·안은진, '너다연' 말고 다른 작품했어야",,,,,,,'성추행' 대사만 남기고 퇴장

멜앤미 0 39

19.jpg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 2TV 말 많고 탈 많았던 서강준과 안은진의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막을 내렸다는데, 최종회 14회에선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10년 열애 결말이 제목 그대로 그려졌다는데,,,,,남궁호와 이미도는 서로를 깊이 아끼면서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인정하며 헤어졌고, 2년 후 남궁호는 끝내 잊을 수 없었던 박수아(조아람 분)에게 다시 다가갔으며, 이미도는 한태승(이주안 분)에게 먼저 입을 맞추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9월 12일 첫 회 2.6%로 출발한 '너다연'은 방영 중 시청률 1%대까지 떨어지는 부진을 겪은 뒤, 최종회에선 2.4%로 회복해 막을 내렸다지만, 작품성에 대한 혹평은 끝내 씻어내지 못했단다. '너다연'은 서강준과 안은진의 열연이 무색하게 답답한 전개와 구시대적 발상의 대사, 설정 등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는데,,,,,특히 10월 18일 방송된 10회에선 "나는 1분 후에 너를 성추행할 거야. 당장 안 꺼지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네 바지를 벗겨서 개망신을 줄 것"이라며,,,,,"이 악물고 덤비면 너 하나쯤 속옷까지 벗기는 건 일도 아니다. 진짜야, 나 힘세"라는 선 넘은 대사를 여주인공이 사이다 응징인 양 내뱉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남자 주인공 남궁호 또한 이미도에게 다른 여자와 모텔에 갔던 TMI(Too Much Information)를 남발하는 등 두 캐릭터 모두 비호감으로 전락하며 시청자들을 기댈 곳 없게 만들었단다. 14회를 돌고 돌아 두 주인공이 결국 '서브' 캐릭터들과 이어진 점도 아쉬움을 자아낸 대목이라는데,,,울나라 사람들은 좀 진부하더라도 다시 화회하고 해피엔딩 사랑씬으로 끝나는 걸 좋아한다,,,저건 비극적이다 못해 제일 ㅈ랄 같은 엔딩이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