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날 땐 한껏 치장, 나 만날 땐 선크림만",,,,,,,'갑론을박'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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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는 3년째 연애 중인 20대 남성이 자신과 데이트할 때는 거의 꾸미지 않으면서, 친구들을 만날 때는 한껏 치장하는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꼈다는 사연을 소개했다고.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취업한 뒤 직장 생활에 지쳐 남성의 자취방에서 편하게 만나는 날이 많아졌다고,,,처음에는 여자친구도 간단하게 화장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민낯으로 찾아오기 시작했는데, 남성은 민낯도 예쁘다고 생각해 별다른 불만을 갖지 않았다고. 그러나 여자친구는 외부 데이트에서도 선크림만 바른 채 편한 차림으로 나온 반면 친구들과 찍은 사진에서는 진한 화장에 원피스까지 갖춰 입은 모습이었고, 남성은 이런 차이에 서운함이 쌓여 결국 불만을 털어놨다고. 여자친구는 친구들과는 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꾸민다며 "안 꾸민 것도 예쁘다고 했잖아"라고 반박했지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자신을 만날 때 지나치게 편한 옷차림을 한다며 "이건 성의 문제"라고 주장했단다. 그는 "이런 걸로 섭섭해하는 게 속이 좁은 것이냐"라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구했다는데, 네티즌들은 "서로 입장이 다르다면 상대방을 위해 더 신경 쓰는 방향으로 조율할 필요가 있다", "친구들 앞에서는 꾸미면서 남자친구를 만날 때는 늘 편한 차림이라면 상대가 배려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다"며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지만,,,,,"그만큼 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일 수 있다", "지나치게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는 반응도 있었다는데,,,남자친구에게는 속일필요가 없다는 솔직함이 더 좋은 것 일지도!!!!!!!













